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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팬들이 열광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한국 축구의 역사적인 순간이 됐다. 분위기는 열광적이었고, 선수들은 뛰어난 기술을 선보이며 필드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축의 주요 순간을 자세히 살펴보고 우리의 승리를 이끈 뛰어난 성과를 축하할 것입니다.

경기는 한국 대표팀의 뜨거운 에너지로 시작됐다. 처음부터 우리 선수들이 필드를 장악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했습니다. 정확한 패스, 전략적인 플레이, 중국 수비에 대한 끊임없는 압박이 잊지 못할 경기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대한민국 중국 축구 예선, 손흥민 페널티킥 선제골1-0


경기 초반 한국과 중국은 서로를 탐색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던 중 팽팽한 균형을 깬 것은 한국 대표팀이었습니다. 전반 8분 중국 패널티 박스를 뚫는 과정에서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주장 손흥민이 주장의 완벽한 품격을 보여주며 1-0으로 앞서나갔다.
득점 후, 손흥민은 "쉬" 세리머니를 했고 그의 독특한 찰칵 세리머니를 계속했습니다. 손흥민의 A매치 40번째 골이 터졌다
태극전사 손흥민 골 또 터졌다 '아름다운 헤더골'



한국은 전반 44분 이강인의 킬패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다시 흐름을 바꿨습니다. 이어진 이강인의 코너킥을 손흥민이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멀티골로 2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
울산 현대 정승현, A매치 19경기 첫골


한국은 후반 들어 경기를 지배하며 중국의 역습 시도를 잘 막아냈습니다.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황의조(노리치시티)가 상대 위험지역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손흥민의 프리킥은 정승현의 헤딩슛으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A매치 19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정승현은 손흥민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중국 원정을 3-0으로 끝내면서 2차 예선 첫 일정을 2연승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각오 "중국이 숨도 못 쉬게 하자"

손흥민은 경기 하루전날 선수들에 " 일 관중도 꽉 찬다고 하는데 우리가 어떤 축구를 하고자 하는지, 플레이를 잘 보여줘서 아예 숨도 못 쉬게 만들어 주자 "며 중국전 퍼펙트 경기 의지를 다졌습니다. 손흥민은 "열심히 해서 이기고 잘 돌아가자"며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통 큰 지휘를 받으며 훈련의 마지막 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써의 품격을 보여준 손흥민 선수


이날 최고의 활약을 보인 손흥민을 상대로 중국 선수들이 집중 수비와 거친 수비를 펼쳤습니다. 경기 내내 다칠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악연을 맺은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2019 아시안컵 결승전 중국전에서 손흥민이 중국의 현 주장 장린펀에게 맞고 다칠 뻔했습니다.
그럼에도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중국 선수들에게 함박웃음과 포옹을 잊지 않았습니다. 또 미소를 지으며 장린펀과 대화를 나누고 포옹을 한 뒤 다른 중국 선수들을 일일이 찾아가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서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